







장비갤 패션MD 최무일 입니다.
이번엔 알파인더스트리 MA-1을 꽤 거칠게(?) 건드린 협업이 하나 나왔습니다.
Alpha Industries × DIDIER WEAR MA-1 리워크 프로젝트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다들 아시는~
알파의 아이코닉한 MA-1 플라이트 자켓!
여기에 국내 빈티지 커스텀 브랜드 DIDIER WEAR가 참여해
일종의 빈티지 리워크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냈습니다.
단순히 색만 바꾼 협업이 아니라
세월을 입은 듯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데미지를 머금은 시보리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페이드 컬러
오래 입은 것처럼 남겨둔 오염과 흔적
새 옷인데도
마치 오랫동안 입어온 MA-1처럼 보이게 만든 작업이죠~!
요즘 빈티지 시장에서 ‘시간의 흔적’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흐름이 꽤 강한데,
그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협업처럼 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0장 한정으로 제작됐고,
3월 13일 북촌 ‘커먼센스’ 쇼룸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MA-1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새 MA-1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빈티지 느낌이면 더 멋있지 않나?”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ㅎㅎ
이런 ‘처음부터 낡은 디자인’,
괜찮은 편인가요 아니면 좀 과한 느낌인가요?
근데 저는 새옷이 좋아요^^ 제가 입으면 진짜 누더기인줄 알수도,,ㅎ
[출처] 알파인더스트리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