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이트 초창기 모델 (S20이었나?)을 시작으로
간간이 오라이트 제품을 이용해왔습니다.
한동안 후래쉬 욕심도 좀 적어지고 최근 1~2년은 오라이트 제품을 처다도 안 봤습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지인이 아크프로 라이트를 선물로 주어 오랜만에 만져보았는데,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네요.

요즘 유튜브에 온통 오라이트 광고며 오라이트 리뷰며, 심지어 야간 콘텐츠를 촬영하는 유튜버들도
오라이트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젠 단순히 중국산 제품이라고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드론은 DJI, 라이트는 오라이트…
중국의 시장 점유는 무시무시합니다.

디자인도 깔게 없이 깔끔합니다.
기능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모델은 라이트 모델이라서 출력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일상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펙입니다.

이번에 가장 놀란 게 작은 인디케이터였습니다.
너무 작아서 접사로 찍기도 힘듭니다.
위 사진에 잠금 표시뿐만 아니라 배터리 잔량, 밝기 표시 등 정교하게 파여 있는 게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간만에 후래시 뽐뿌가 좀 오는 것 같습니다.
아크프로 일반 모델도 하나 구매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