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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갤러리

윈체스터 에어소프트건

한창 윈체스터의 낭만에 빠져있을 때 구매한 녀석입니다..

가격을 꽤나 들인지라 가끔 집에서만 갖고 노네요.

윈체스터 특유의 장전 방식은 정말 질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에어소프트건 취미 있으신 분 있을까요?


전체 댓글 3개

관문동어촌계

2025.06.12 00:34

레버식 이라고 하나요?? 펌프식이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묵직한 느낌 좋아요!!

haw0128

2025.06.12 01:21

저는 랜달이 있는데 심심하면 돌리고 놉니다 ㅎㅎ

OldSchool

2025.06.12 08:47

윈체스터 1873 랜달 버전을 대학생 시절 때 아주 재미있게 갖고 놀았었지요. 사진 보니까 그립네요..
지금은 애완권총(?) DAS M1911A1하고 KJW M9, VFC M16A2 카빈으로 냉전맛 컬렉션 즐기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레버액션 특유의 시원시원한 길쭉함이 참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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