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토 시계줄이 우레탄 줄이라 시간이 지나면 부식으로 잘 끊어지죠..
그래서 식계줄만 다시 살려면 금액이 상당합니다..ㅡㅡ;;
그래서 파라코드 줄로 시계줄을 대신해 만들었습니다.
제작과정은 오래되서 사라져 버렸네요..;; 다시 풀고 하기 무서워서..ㅠㅠ 완성작만 올립니다. ㅎㅎ;
시계줄 윗부분에 파라코드 한줄을 더 대줘서 조금더 불륨감 있는 시계줄로 만들어 봤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자기도 시계줄 끊어지면 만들어 달라네요..ㅠㅠ 빡센데..으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