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사유
사는 것까진 좋았는데 막상 너무 커서 어디 붙일 만한 데가 없더라고요
결국 책장에 대충 두고 잊다가 집안청소 하다가 찾았네요.
버리기는 생돈 아깝고 반품하기에는 늦었고…
계륵이 된 위 상품은 판매하려고 합니다.
상품상태
책장에 고이 모셔둔 덕에 닳거나 사용감은 없습니다. 바깥햇빛 한번도 본 적 없는 물건입니다.
특이사항
신품이었을 당시 있었던 오리지널 포장은 뜯어버려서 없습니다. 그냥 깔끔한 비닐백에 넣어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서울 도봉이나 노원 쪽 사시는 분이라면 전철역에서 뵙고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외 지역은 입금 확인 후 편의점택배로 발송, 택배 송장 사진찍어 인증샷 보내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