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소금도 따지며 제대로 먹는 시대??
일단 시중에 파는 꽃소금도 못믿는분도 계시고 또, 죽염으로 많이들 구입해 섭취하지만
몸에도 좋고 믿을 수 있는 소금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좀 쌘편이구요..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알게된 소금 입니다.. 좋은 정보라 생각되어 작성해요~
비온뒤 첫소금 이라는 소금을 보셨는지요 ?
[ 비온뒤 첫소금]
순수 국산 신안군 임자도에서 만들어진 소금이라고 합니다.
특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상품이라고 하네요..
소금은 예로부터 소중한 가치를 인정받은 자연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소금을 선물하다~~ 왠지 의미있고 귀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비온뒤 첫소금 은 소금의 품질이 가장좋은 여름소금이라고 하며, 특히 6월~8월 비가온 후
첫 수확한 가장 깨끗한 소금으로 전남 신안군 임자도와 인근의 청정 바닷물로 만든 명품
천일염으로 정성껏 만든 특정 상품 입니다. 특히, 쓴맛이 없어 소금만으로도 맛깔나는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귀한 소금이라고 합니다. (사실.. 느끼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죠..ㅋㅋ)
천일염과 신비의 약초를 다져넣어 만든 함소소금 이랍니다.
여기서 잠깐!! 함초란??
우리나라 서, 남해안의 염전이나 그 주변의 짠 토양에서 자라며
바닷물이나 갯벌속에 녹아있는 성분들을 섭취하는 염생식물 이라고 합니다.
100그램의 함소기준으로 칼슘은 250mg, 철분은 40mg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우유의 6배, 철분은 김의 5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외에 무기질, 식이섬유, 아미노산, 게르마늄, 셀레늄들을 함유한 미네랄의 보고라고 합니다.
우리 가족과 아이들 건간을 생각 한다면 좋은 소금을 구입하여 섭취해도 좋을 듯 합니다.
"비온뒤 첫소금" 이라는 이름도 신기한 소금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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