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일대 '국경선 요새화' 작업이 2028년 하반기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합참은 10월 8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전방 지역 불모지 조성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현재는 철책 설치와 지뢰 매설 등 장애물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요새화 작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전방 경계부대의 감시장비를 보강하고, 정보·감시·정찰(ISR) 공중자산을 집중 운용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는 9·19 군사합의 복원 차원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검토와는 상반된 방향이어서, 당분간 복원 논의가 속도를 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시대 / 북, 군사분계선 요새화 2년내 끝낼 듯… 군, 공중감시 강화키로 / https://www.sidae.com/article/2026100814383663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