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장관 대행 헝 카오는 10월 14일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전단이 레이도스의 중형 무인수상함 시호크와 함께 전개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미 항모전단이 대양 항행이 가능한 자율 무인함을 실제 함대 운용에 통합한 첫 사례로 평가됩니다.
루스벨트함과 순양함 초신함, 구축함 디케이터함은 10월 16일 일본 요코스카에 입항해 킨 소드 2027 훈련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호크는 길이 약 42미터, 배수량 약 147톤의 삼동선 무인함으로, 2026년 4월 운용 함대에 합류하고 림팩 2026에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개에서는 장기간 항해 중 항법과 통신, 보급, 운용 가용성을 유인 전투함과 함께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합니다.
자율 항법과 충돌 회피, 위성항법 불가 상황에서의 경로 유지 능력이 핵심 시험 항목으로 제시됐습니다.
출처: Army Recognition, US Navy confirms first deployment of unmanned warship alongside aircraft carrier strike group, https://www.armyrecognition.com/news/navy-news/2026/us-navy-confirms-first-deployment-of-unmanned-warship-alongside-aircraft-carrier-strike-gro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