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은 보잉과 MQ-25A 스팅레이 무인 급유기의 개량과 통합, 생산 준비 및 유지 지원을 위한 최대 80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은 무기한 인도·무기한 수량 방식으로 2031년 10월까지 개별 주문을 통해 수행됩니다.
MQ-25A는 항모에서 운용되는 미 해군 최초의 실전 무인기로, 현재 F/A-18E/F가 맡고 있는 공중급유 임무를 넘겨받아 전투기의 타격 임무 여유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산 대표 기체는 2026년 4월 첫 비행을 마쳤고, 5월에는 마일스톤 C 승인을 받아 저율 초기 생산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획득 계획은 개발 기체 등을 포함해 76대로 알려졌으며, 초기 운용 능력 확보는 2029회계연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계약은 비행 시험과 항모 전개 준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무인 급유기 전력화를 뒷받침하는 조치입니다.
출처: Defence Blog, U.S. Navy gives Boeing up to $80M to improve MQ-25 drone, https://defence-blog.com/u-s-navy-gives-boeing-up-to-80m-to-improve-mq-25-d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