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방산 4사의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1조 6,80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9% 늘어난 규모이나,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직전 2분기보다는 4.1% 줄어든 수준입니다.
단기 조정의 주요 원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폴란드향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일부 물량의 인도 시점이 4분기로 넘어간 데 있습니다.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직전 분기보다 5.6% 하락한 1,418원을 기록한 점도 수출 채산성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한화시스템은 전술정보통신체계 양산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2% 증가한 66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계는 4분기로 이월된 K9과 천무 물량의 정상 인도와 현지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연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사상 최대 질주하던 K-방산, 3분기 환율과 납기 이월에 숨고르기,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10/202610181421256406fbbec65dfb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