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보병사단이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에 대비해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충남·대전·세종 전 지역에서 '2026년 호국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에서는 상륙작전과 대공중·대드론 침투 대응,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합니다.
특히 지상·해상·공중 합동전력을 활용해 해상 침투에 대비한 합동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야간 실제 야외기동훈련을 병행해 작전 상황별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후방지역 작전 수행능력을 확립한다는 방침입니다.
사단은 훈련 기간 실제 병력과 장비가 주·야간 이동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글로벌뉴스충청, 육군 제32보병사단,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호국훈련’ 실시, https://www.globalnewschungche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