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혁신단(DIU)이 120일 이내에 전력화할 수 있는 성숙한 무인수상정(USV)을 찾는 상금 경연 'SWAP-USV'의 2단계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2단계 상금은 최대 4000만 달러이며, DIU는 해군이 고가의 대형 플랫폼으로 저비용·저피탐 위협에 대응하는 현재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2단계에서는 대공 하드킬 무장과 혼잡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센서를 갖춘 무인수상정을 요구하며, 최소 항속거리 200해리와 10노트 이상의 지속 속도를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안 체계는 그룹 1~3급 무인기와 회전익 항공기를 교전할 수 있어야 하며, 그룹 4·5급 대형 무인기 대응 능력은 우대 사항으로 명시됐습니다.
2단계 제안서 제출 기한은 11월 30일이며, 수상 시험은 2027년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DIU는 경연 이후 시제 또는 후속 생산 계약을 위해 2억 달러를 확보해 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Breaking Defense, DIU unveils next phase in unmanned vessel competition, https://breakingdefense.com/2026/10/diu-unveils-next-phase-in-unmanned-vessel-competi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