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Harris Technologies는 미 육군 전투역량개발사령부 항공·미사일센터의 장거리 대무인기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최대 6,000만 달러 규모의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요격체는 중소형 무인항공체계는 물론 기존 단거리 방공 위협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L3Harris는 이번 계약으로 사업 2단계에 진입해 완전 통합된 요격체의 비행 성능 시험을 수행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신형 요격체가 기존 체계보다 긴 사거리와 빠른 속도, 높은 운용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진 부문 책임자 스콧 알렉산더는 혁신적인 추진 기술과 첨단 탐색기 기술을 결합해 기존 발사 플랫폼에서 운용할 수 있는 모듈형·비용효율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기흡입식 램제트 엔진의 새로운 접근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교전 거리를 연장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L3Harris Technologies, L3Harris Receives Contract to Develop Long-Range Drone Interceptor, https://www.l3harris.com/newsroom/press-release/2026/10/l3harris-receives-contract-develop-long-range-drone-intercep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