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5일 차관회의에서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동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소말리아 아덴만으로 한정됐던 작전구역은 오만만 남방 외곽까지 확대됩니다.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기뢰 제거 장비 등이 추가 파견됩니다.
병력은 기존 최대 320명에서 395명으로 75명 늘어납니다.
임무에는 '국제 해상교통로 항행의 자유 회복 지원'이 추가됐습니다.
작전구역에는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 안쪽은 포함되지 않으며, 지휘권은 우리 군 합참의장이 보유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지난해 11건에서 올해 36건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수정동의안은 다음 주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돼 동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출처: 이데일리, 파병 대신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전력 증강...동맹·안전 사이 절충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225046645642768&mediaCodeNo=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