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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소식

[해외뉴스]  미 특수전의 차세대 표적지시기, B.E. Meyers LA-30 등장


장비갤 패션MD 최무일 입니다.
 

오늘은 최근 미 특수전 부대에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차세대 레이저 표적지시기 하나 가져왔습니다.
 

사진 속 장비는 B.E. Meyers & Co, Inc
SAL-UHP / LA-30입니다.
 

MAWL 시리즈로 잘 알려진 B.E. Meyers & Co, Inc에서 개발한
DAGIR-V1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레이저 표적지시기로,
가시광선과 IR 레이저, IR 일루미네이터를 하나의 장비에 통합했습니다.
 

기존 레이저 표적지시기와 비교해
조금 더 컴팩트한 형태가 눈에 띄는데요.
 

디지털 방식으로 IR 일루미네이터의
확산 범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VCSEL 기반의 고출력 IR 일루미네이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입니다.
 

단순히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아닙니다.

2024년 미 특수작전사령부 USSOCOM
차세대 표적지시기 사업 SAL-UHP에 선정됐으며,

이후 LA-30이라는 미군 제식명과 NSN까지 부여되면서
미 특수전 부대에 공급되는
차세대 표적지시기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훈련 사진에서는
미 해병대 특수작전사령부 소속 2nd Raider Battalion
LA-30을 장착하고 훈련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같은 훈련에는 미 육군 3rd Special Forces Group도 참가했습니다.
 

그동안 미 특수전 총기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었던
PEQ와 NGAL, MAWL 등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장비인 만큼,

앞으로 미 특수전 부대의 총기 세팅에서
점점 자주 보게 될 장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보실 때 총기 위에 올라간
조금 낯선 박스형 레이저
한번 눈여겨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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