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갤 패션MD 최무일 입니다.
최근 알래스카에서 진행된 Red Flag 2026 연계 훈련에서
미 육군 제1특전단 (1st Special Forces Group Airborne),
일명 그린베레 대원들의 훈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알래스카의 산악·삼림지역을 이동하며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부터
통신장비 운용, 소형 UAS를 활용한 정찰,
사격과 목표지역 급습, CQB까지
다양한 훈련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오는 건 장비 구성인데요.
멀티캠 전투복과 플레이트 캐리어 같은 전형적인 전술 장비뿐만 아니라
볼캡이나 아웃도어 계열 의류, 위장용 헤드웨어 등
임무와 환경에 맞춰 비교적 자유롭게 장비를 조합한 모습도 보입니다.
각 대원마다 총기와 광학장비,
통신장비 구성 역시 조금씩 달라
사진을 하나씩 뜯어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소형 드론입니다.
단순히 CQB만 반복하는 훈련이 아니라
작전지역으로 이동한 뒤 주변과 목표지역을 정찰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보한 뒤 실제 급습훈련까지 이어지는 모습에서
최근 특수작전에서 소형 UAS의 활용이
얼마나 자연스러워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특유의 거친 환경과
그린베레 특유의 장비 세팅이 잘 어우러진 사진들이라
장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확대해서 하나씩 살펴보셔도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U.S. Army / 1st Special Forces Group (Airborne)
Photo by Sgt. Albert Juar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