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RTX 산하 레이시온과 최대 244억 달러 규모의 스탠더드 미사일-6(SM-6) 다년간 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5년에 옵션 2년이 추가된 형태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SM-6 공급이 목적입니다.
SM-6는 공격 임무와 미사일 방어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요격미사일입니다.
이번 계약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소진된 탄약 비축분을 보충하려는 미 국방부의 대규모 재고 확보 전략의 일환입니다.
최근에는 9월 말 레이시온 AMRAAM 207억 달러 규모의 잠정 다년간 계약, 7월 록히드마틴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 586억 달러 계약이 잇따랐습니다.
미 국방부는 탄약 생산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방산업체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초대형 탄약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출처: Reuters / "US Navy awards RTX's Raytheon $24.4 billion contract for Standard Missile-6 amid stockpile concerns" /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us-navy-awards-rtxs-raytheon-244-billion-contract-standard-missile-6-amid-202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