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차세대 장거리 정밀타격미사일 'PrSM Increment 4'의 시제 제작을 맡을 5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앤두릴, 카스텔리온, 록히드마틴, RTX, 맥인더스트리 등이며, 각각 OTA(기타 거래 권한) 방식으로 시제 미사일 제작 계약을 받았습니다.
Increment 4는 이동 중인 해상 표적과 재배치 가능한 지상 표적을 최소 1,000km 거리에서 타격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는 기존 PrSM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사거리입니다.
미사일은 M142 HIMARS에서 발사되며,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적용해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쉽게 탑재할 수 있습니다.
5개 업체는 2027 회계연도 경쟁 비행시험(플라이오프)을 치른 뒤 1차 선정, 2028년 최종 비행시험을 거쳐 2030 회계연도경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선정은 2023년 록히드마틴과 RTX-노스롭그루먼 팀에 부여됐던 초기 개발 계약 이후 경쟁 구도를 다시 연 것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Breaking Defense / 'Army taps 5 companies for PrSM Inc 4 prototypes' / 원문: https://breakingdefense.com/2026/09/army-taps-5-companies-for-prsm-inc-4-prototyp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