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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화 방산3사 AX 전환 본격화…GPU팜·스마트야드로 AI 군수시대 연다

출처: 뉴스웨이, 기사명 "수주 밀려오자 AI 심는다···한화 방산3사 AX 전환 본격화", 원문 URL: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100214380256343

한화그룹의 방산 3사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은 수주 확대에 따른 생산 부담과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개발·생산·전장 운용·정비 전반에 적용한다는 전략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활용할 GPU팜 구축에 350억원, AI 인프라에 50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자하며, GPU팜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도무기·탄약 사업장에는 약 105억원을 투입해 통합 모니터링 및 생산계획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생산계획까지 관리할 방침입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기술로 수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유·무인 전력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한화오션은 AX사업부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야드 구축과 현장 자동화, 설계 혁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방산의 긴 개발 기간과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 복잡한 부품 공급망 특성상 수주 물량 증가에 대응하려면 데이터 기반의 생산·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 국방부와 NATO도 AI를 미래 전장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무기체계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AI로 분석해 무기체계 운용에 연결하는 능력이 방산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체 댓글 1개

마요르
2026.10.03 20:13
우리같이 인구가 적으면 AI가 답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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