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알래스카를 중심으로 북극 지역의 전투태세 강화를 위한 상시 합동작전 '툰드라 멀린(Tundra Merlin)'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사령관 로버트 데이비스 중장은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북극 해빙으로 접근성이 높아지고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에서 군사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며 작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작전의 핵심 시연 중 하나는 알래스카 서부에서 진행됐습니다.
미군과 캐나다군은 육군 HIMARS 기동로켓시스템과 AN/TPQ-53 레이더를 캐나다 공군 C-17 수송기에 싣고 알래스카 서부로 신속히 전개했습니다.
이어 상공의 F-35와 F-16 전투기, KC-135 공중급유기와 연계해 약 217km 거리의 모의 지상 표적에 대한 동시 타격을 실시했습니다.
해상에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더치하버 북방 약 100해리 해역에서 미·캐나다 해군 함정과 캐나다 해상초계기, F-35, E-3 조기경보통제기가 참여하는 해상 타격 시나리오 훈련이 진행됐습니다.데이비스 사령관은 "알알알출처: Fox News펜타곤의 2024 북극 전략도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이 북극의 안정과 위협 구도를 바꿀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래스카에 배치된 5세대 전투기를 통해 약 10시간의 비행으로 북반구 대부분 지역에 전력을 투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