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고체 로켓모터 신흥 업체 Ursa Major에 총 1억 3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2건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컴팩트 공대공 미사일(CAAM)과 해군 모듈러 미사일(NMM)의 모터 개발과 인증에 사용되며, 지난 5일 발표되었습니다. 9천100만 달러 규모의 CAAM 계약은 F-35 등 스텔스 전투기의 무장창에 탑재되는 소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7인치 모터를 대상으로 합니다. CAAM은 근접 공중전을 위한 '내측 경계(inner boundary)' 무기로 기체 내부에 더 많은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4천600만 달러 규모의 NMM 계약은 함정 발사형 요격체의 10인치 쿼드팩 모터를 대상으로 하며, 스탠더드 미사일 계열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쿼드팩은 함정 수직발사관 1셀에 미사일 4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기존 진화형 시스패로우 미사일과 같은 운용 개념입니다. Ursa Major는 적층 제조(3D 프린팅) 기반 'Lynx' 생산 공정을 적용해 개발부터 양산까지의 전환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노스롭그루먼과 L3해리스(에어로젯 로켓다인) 양강 체제로 집중된 고체 로켓모터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신규 업체 육성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출처: Defence-Blog 기사명: Ursa Major lands $91M to power a mini missile for F-35s 원문: https://defence-blog.com/ursa-major-lands-91m-to-power-a-mini-missile-for-f-35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