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Never Give up
지금 이순간 우리는 수많은 문제 해결의 연속을 맞이한다. 그에 따른 선택은 옳을수도 때론 틀릴수 있음에
항상 신중을 기한다. 현대 사회라는 삶의 전쟁터를 살아가는 검은전사(BLACK WARRIOR)인 우리들.
갑옷이 아닌 말끔한 수트와 군화가 아닌 구두 그리고 칼과 활같은 무기가 아닌 시계!
그 중 어떤 상황에도 타협하지 않는 시간의 정확성과 티탄의 견고함을 가진 남자의 아이콘
MTM BLACK WARRIOR 는 결코 어떠한 상황에도 포기 하지 않는 나 자신을 대변하기에 이미 그가치로
충분 하다.
Chapter 2.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
고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제가 원정길에 올랐을때 그는 어떤 신전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라는 수수께끼를 접하게 되었다.
이 매듭을 풀수있는자 만이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지만 그누구도 풀지못했기에 알렉산더 대제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 매듭이 있는 신전으로 찾아가 복잡하게 얽힌 매듭을 그의 검으로 한치의 망설임없이 잘라버렸다.
그리고 그는 전설처럼 세계의 정복자가 되어 아직도 우리들 가슴에 살아숨쉬고 있다.남자라면 한번쯤 자신이 일하고 있는 또는 꿈꾸는 영역에서 나라는 존재를 남에게 각인 시키고 싶을것이다.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꿈꾸고 추구하는 변치않는 소중한것을 이루기 위해 오로지 MTM 만이 어떠한 역경에도 빛나는 알렉산더 대제의 검이 될것이다.
Chapter 3. MTM IS MYTH OF THE MEN
MTM 이라는 이 세글자는 나의 아드레날린을 샘솟게하는 강인하고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견고한 스위스 무브먼트, 강인한 사파이어 글라스, 가벼우면서도 강인한 티타늄 바디,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과
나를 잘표현해주는 아이덴티티!!!
이제까지 나와있던 고가의 택티컬 워치, 단순한 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이름을 알린 워치가 아닌 실력과 검증으로 평가받고 나의 왼팔에 당당하게 올려진 MTM !!!
오늘 나는 거대한 파도를 닮은 사회라는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 MTM과 함께 300의 전사가 되어 오늘의
신화가 되어 보려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