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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툰

[넷툰] 전투복과 사람이 공존하는 곳 : 122구역 <제4화> 인기없는 남자 #1
















































전체 댓글 26개

31번기사

2017.06.05 15:05

앉아있는사람
부활 김태원이다 1번 아니다 개그콘서트 오나미다 2번
당신의 선택 1번 김태원 2번 오나미
저는 1번

ooo5**

2017.06.05 16:27

급 반전이...

NIK**

2017.06.05 17:39

ㅋㅋㅋㅋㅋㅋ재미있습니다

keywe**

2017.06.05 18:21

인사하자마자 바로 집에 가봐야 한다고 일어설 것 같네요 ㅋ

haw0128

2017.06.05 19:06

사랑을 잡는게 아니라 어디 사람 잡으러 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장앙마

2017.06.06 07:54

부디 소개받으시는 그녀가 오과장님보다 더 밀덕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iNjermi

2017.06.06 09:29

…엑?

kcw28**

2017.06.06 10:33

전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고 반겼던 그녀는 알고보니 유격교관 출신 트랜스 젠더였던것..

tactical

2017.06.06 12:04

무슨일에는 항상변수가있는법
그때 그때 상황대처가 최고의 노하우인듯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kang79**

2017.06.06 21:02

이건 음 뭐
뭐라고 하지....

투덜투덜

2017.06.06 22:31

밀덕 컨셉으로 소개팅 나가셨는데 상대방은 진짜군인?
아~~~ 뭔가 저랑 비슷한 알아주지도 않는.......... 다음편 기대됩니다

rokmc7**

2017.06.07 08:40

음~~ 다음편 기대~ㅋㅋ

rqwer**

2017.06.07 08:41

생소한 미팅 입니다

꾸야

2017.06.07 08:46

언제나 재미 있어요 ^^ 오과장님 총각 인가요 ㅋㅋㅋ

힙포님

2017.06.07 08:53

힘을내요 오과장님 ^^

노아

2017.06.07 10:45

공감!웃을 수 없는 나의 현실... 다음편이요 ~

비바뚱띠

2017.06.07 14:36

과장님....화이팅 ㅠㅠ

ptl71**

2017.06.08 20:38

허...얼 ㅋㅋㅋㅋ 실화입니까?

AHNA

2017.06.09 17:31

조교가 아니라 교관모 쓰시면 그럴듯해보입니다 ㅋㅋ

d3d2**

2017.06.09 23:50

왠지 상황이 더 악화되는것 같아 보이지만
이번에는 말없이 지켜볼렵니다.
난 왜 웃음이 안나오고 눈에서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는가?

웨이들디

2017.06.13 13:55

잘 보고 갑니다

challiep**

2017.06.13 15:39

아놔~ 미치겠다.

바른소리

2017.06.14 08:31

다음편~기대됩니다

yangsesek

2017.06.16 23:44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정신교육에서 실패한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NETPX

2017.06.19 18:12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전투복과 사람이 공존하는 곳 : 122구역 많이 사랑해주세요.

NETPX

2017.06.19 18:13

그리고 이벤트 선정 1분은 d3d2d1님입니다!!
액체가 흘러내리는 이유는 공감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