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넷피엑스에서는 tvN의 본격 생존 프로젝트 '나는 살아있다'에
박은하, 이창준 교관 등 출연자에게 협찬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월 5일 저녁 8시 40분에 첫방송을 시작한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김성령,김민경,이시영,오정연,김지연,우기 등)의 교육생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내용을 그리고 있으며,
박은하 교관의 주도하에 다양한 생존 기술과 방식을 교육하고 훈련하며 교육생 6인을 전사로써 생존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가짜사나이'가 일반인에게 특수부대의 훈련을 가르치는데 목적이 있었다면
'나는 살아있다'는 군사 훈련을 위한 프로가 아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서의 생존 방법을 습득하고 연마하기 위한 프로로
일반인들에게도 생존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알려주기 위한데 목적이 있는 프로입니다.
넷피엑스는 교관단의 특수복 협찬을 위해 스페이버, 5.11택티컬, 오리지널 스왓, 메카닉스 웨어 등의 주요 피복 및 악세서리류 등을 제공했습니다.
넷피엑스 회원님들께서도 TVN '나는 살아있다'를 함께 감상하시면서 넷피엑스 상품을 찾아보시는 재미와 함께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의 생존 스토리를 통해 생존에 대한 스킬을 함께 습득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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