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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전 부치는 중
  • 와일드위즐
  • 2022-09-16
  • 조회수 458
  • 댓글 0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때 일찍이 명절 일거리를 주셔서 각종 전과 한과 등 참 많이도 만들었었는데 오래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저희집이 주체가 되면서 음식 종류를 많이 줄였습니다. 지금은 젊으시던 부모님도 연세가 많이 드셔 차례도 가족들이 모여 간단히 식사하는 것으로 변경했는데 그래도 손주들 먹이고 싶은 마음은 안변하시네요. 제일 잘 먹는 것  포함 3종류 만드는데 3시간 안에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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