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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해가 뜨는데 넷피엑스가 생각나서 사진을 빨리 찍었어요.
넷PX에서 아는 캐릭터가 최 부장님 밖에 없어서 급하게 썼는데 공교롭게도 사진 뒤에 장례식장이 있었네요. ㅎㅎ
다들 이 사진을 재미로 봤으면 좋겠어요.
요즘 물가가 비싸면 마트에 가서 몇 만원을 주고 음식을 사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넷피엑스의 높은 보상에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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