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엑스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동네에서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 몸을 떨며 기다렸습니다.
의자에 "사랑해요 넷피엑스"라고 쓰고 있는데 다들 저를 쳐다봐서 정말 당황했어요.
그 덕분에 처음에는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운동하는 할머니들이 많아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피엑스에 올린 인증샷들을 보니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독감과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들을 그냥 떨쳐버리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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