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계모임 신년회를 3년만에 호텔뷔페에서 뻑쩍지근하게 진행했습니다.

생업에 바빠 참석 못한 분도 계셨지만, 오랜만의 만남에 2시간이 너무도 짧았습니다.

올 한 해도 다들 계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한 번씩 자신에게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고 칭찬도 하시고, 셀프선물도 주시는 넉넉한 마음을 지니셨으면 합니다.

2023년에도 꼭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