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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어머니가 아프셔서입원.. 병실에서만 있었습니다.그래서 설날 그냥 조용히 없어진..ㅋ
2월 4일에 미리 아부지 추모 공원 갔다오는 길.
다음 추석 설에는 당일에 찍은 사진 올리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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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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