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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글과 사진을 보니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낸 듯하여 부럽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집안 사정과 개인 사정으로 추석에 가족들과 보내 못하고 혼자 보냈습니다.
연휴였지만 마땅히 만날 사람이 없어...... 잡에만 있자니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하여 하염없이 길을 걸었습니다.
어느덧 밤이 찾아오고 새벽이 되어 4시쯤 집에 돌아왔는데 얼마나 걸었는지......
그렇게 며칠을 걸으며 만난 녀석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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