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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이 항상 추석 연휴에 끼어 있다보니
어머니 본인 스스로 가족들에게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항상 그런 모습에 자식으로서 더 죄송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어머니 칠순을 맞이하여 과감히 추석 생략하기로 하고
첫 가족 여행 다녀왔습니다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니 뿌듯~~^^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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