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엑스 회원님들 그리고 직원님들 안녕하세요 ^^
2024년 새해가 되고 벌써 설명절이 다가왔네요
여전히 혼자라 쓸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마 설명절 내내 집에 있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보내실지 궁금하군요
해가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많아 답답함은 있지만....
그래도 지내다 보면 잘 풀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버텨보려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답답한 일들이 있거나 걱정이 있어도
밥 잘 드시고 잠 잘 주무시고 잘 버텨 좋은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올해도 큰 탈 없이
잘 지나 내년에 또다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저희 집 뒷산입니다 가끔 마음이 답답하면 오르는 곳인데
아무런 보정 없이 구형 폰으로 찍었음에도 아름답다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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