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차 당첨자 발표
parablum 님
신년 첫 넷피엑스가 쏜다 9회차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넷피엑스가 제품의 기능성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을 추첨코자 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아마도 파라코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손잡이쪽 홀에 파라코드를 잘 엮어두면 휴대성과 디자인도 더 좋아지겠죠.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제품의 기능성을 잘 이해하시는 댓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parablum님께서 남겨주신 글 처럼
레더맨 트래드 웨어러블 툴과의 매칭이 참 와닿더군요.
레더맨 트래드 웨어러블 툴이 다양한 기능을 손목에 모두 모았지만
정작 멀티툴 본연이 가진 칼이 없다보니 분명 아쉬움이 있으셨을겁니다.
그래서 이번 1등 parablum님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9일경 배송되니 parablum님 참고해주세요^^)
1등 당첨 축하드리며, 응모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는 5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0회차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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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1분에게는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공지 이후에도 일주일간 전화 연결이 불가할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해당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netpx.co.kr/app/product/detail/118600/0
댓글 53
휴대와 크기가 최적화 되어 있으며 폴딩 나이프여서 다이빙 장비에 흠도 예방할 수 있으며 항공 수화물 규정 15cm 이하의 나이프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전세계 어딜 가도 비상 휴대용품으로는 손색이 없는 나이프 이고 티타늄 코팅이 되어 있어 바닷물에도 무리가 없는 제품으로 다이버들에게는 꼭 필요한 나이프 입니다.
왠지 파라코트와 잘맞을것 같내요 나이프에 감아도 보고 연출하기도 좋고 휻성도 좋고 위급상황시 나이프라 파라코드가 있으면 상당히 우용할것같내요
티쿠트터스크블랙 & 이트N툴블랙
오랜친구처럼 느껴지네여
나이프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도 필요하죠.
혼자는 외롭죠. 티쿠트 터스크 블랙과 블루가 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양도 예쁘니 색상별로 소장할 가치도 있고요.
플라이예 나이프 파우치에 쏙 집어넣으면 휴대도 간편!! 둘이 찰떡궁합일 것 같아요!!
EDC의 중심은 칼과 라이트!
이 두 제품은 어울리는 제품 컨셉으로 한 몸처럼 붙여 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제품은 멀티툴인 주제에 칼은 없어서..언제나 앙꼬없는 진빵 같았거든요..ㅎㅎ
역시 날붙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든든한 파우치가 찰떡궁합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벤퀘스트의 팻팩이라면 신뢰할수 있는 튼튼한 소재와 훌륭한 만듬새로 언제든 나이프를 보관하고 사용하기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모양이지만 실속있는 쓰임새를 생각하면
가볍게 들고 다닐수있는 가방류에 담아서
언제든지 사용할수있는 편의성과 휴대성을 강조하면 일석이조~
티셔츠 입고 나이프 들고 삼겹살 자르러 출동~~~
(예를들면 밤, 호두와 같은거요. 실제로 산속 마을중에 버려진 마을터에 야생화된 밤나무 같은거 많습니다.)
그때 딴 열매를 저 칼로 살살 깎아서 먹는거죠. ㅎㅎㅎ
정말 야지에서 라이터없을때 찰떡궁합일거같네요
생존주의자들은 생존과 관련된 물품, 예를 들어 플래시라이트나 나이프등을 두개 이상 구비해놓습니다. ''두개는 하나고 하나는 없는것'' 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하나면 망가지면 끝, 하지만 두개면 망가져도 바로 교체가 가능하기에 만약의 경우에도 생존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또한 예비용이 쓸 일이 없더라도 최소한 마음의 안정은 될겁니다.
그리고 나이프의 형태에 따라서 휴대성과 내구성이 다르니까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하기 좋을겁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콜드 스틸 3V 펜들턴 헌터''를 찰떡궁합이라 생각합니다.
티쿠트 터스크의 클립을 이용해서
장착한다면 유사시에 즉시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저가형 나이프들은 얼마 사용 안해도 날이 금방 무뎌지더라고요ㅎㅎ
캠핑갈때 힙쌕 안에 "티쿠트 터스크"
코뿔소 모양의 나이프의 몸통이 허전합니다. 고급 염소가죽으로 가볍게 감싸주었을때 묘한 클라스의 글립감은 단연 최고 입니다.
[스마트폰 터치작동기능] [손바닥 염소가죽] [초경량] [빠른 건조] [손등 천공타입 가죽]
다양한 환경과 극한의 상황에서도 코뿔소와 <511 택티컬 스크린 OPS 택티컬 글러브 (코요테)>는 최고의 효율로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낼 것이 분명하기에 추천합니다.
티쿠트 터스크 같은 작고 가벼운 나이프는 항상 휴대(EDC)를 목적으로 하죠.
기초 생존장비 칼, 불, 빛 중에서 칼이 있으니 빛으로 UST 티타늄 라이트가 적당할것 같네요.
작은 크기에 가벼운 무게, 티쿠트 터스크에 달아도 부담이 없을것 같고 서로 잘 어울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