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40회차 발표는 사정상 5월 2일 중 진행됩니다.
이 부분 회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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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넷피엑스가 쏜다 시즌2 40회차의 주인공은 바로 cho4853님입니다.
처음에 글을 보고 전 물리치료나 민간요법을 구현하시는 의사분인 줄 알았습니다.
디테일한 설명과 전문가적인 용어까지 더해주시고 마지막 깔끔한 인사멘트까지
선정해드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금번 쏜다가 회원님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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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1분에게는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1분께 전투외상응급처치 1권을 드립니다.
※ 당첨공지 이후에도 일주일간 전화 연결이 불가할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해당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netpx.co.kr/app/product/detail/120595/0
댓글 37
물려서 볼록 부은자리를 손톱으로 꾹 눌러서 X자를 만들어준
다음에 침바르면 간지러움도 없어지고 긁지 않으니 붓기도 금방
빠진답니다. =_=
귀속에 물들어가고 고름 날때 꿀 발라주면 좋습니다
어렸을 때 외할머니께서 해 주시던 민간요법인데요.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생선 뼈(가운데 큰 것)을 머리에 얹어 놓으면 어느새 목에 걸렸던 생선가시가 내려가 편안해 졌던 기억이나요. 아마도 이 요법은 민간요법에 주술적인 요법이 가미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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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음식을 잘못 섭취하여 배가 아프거나, 설사가 잦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장염, 노로바이러스.. 설사가 계속 나오고 복통이 심한데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경우에
미지근한 물에 매실청을 타서 먹으면 굉장히 효과가 있습니다.
얼마전 땅을 기어다닐 때 매실청 넣은 물을 먹고 간신히 살아났네요.
같이 근무하는 분들에게 기부해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완화시켜 줌니다. 반창고 뿐만 아니라 스카치테프를
붙여주면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약하신분은 오래붙여 놓지 않는게 좋습니다.
체하거나 아프거나 일명 컨디션이 제로일때 인데 모든문제는 골반과 고관절 척추 12마디가 문제인데 체할때는 흉추8번9번사이 마사지및지압 고타법(쓸어주는방식)과 좌.우로 틀어주는 트랙션과 왼발 세번째 발가락아래쪽 약7cm 용천혈 자극잊ㅣㄱ방이고 그이후에는 왼손 엄지와 검지사이 음푹 들어간부위를 반대쪽 손가락으로 당기듲이 쓸어뽑아주면직방입니다 아프면 체형이 틀어져서 그런것이니 그때는 기본 스트레칭 을 천천히시작하고 시간이되면 중급과정과 고급과정을 난이도 있게하면 효과 100점 이구요 굳이 체육관이 아니어도 유튜브 참고만으로도 큰기대가 됩니다 간지럽거나 어지럽고 무기력할때는 스파나 아로마 반신욕 좋구요 참고로 간지러워서 고생하시는 분들은 겨울철 제주도 감귤사드시고 껍질은 버리지마세요 이것이 포인트인데 건조하게 잘말려서 양파망에 조금 덜어넣어서 욕실 따뜻한물 받아서 물에 약 10여분간 담가두면 푸른빛이날때 그때들어가서 발바닥(왼발부터)지압하고 오른발도 똑같이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머리 맨윗쪽 정중앙 백회혈을 자극해주면 위에 문제에답은 다해결됩니다 이방법은 제가 실제로 사용해서 효과를 참많이본 방법이구요 공유하고싶어서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외할머니가 공기에 쌀을 가득담고
그위에 천을 덮고 꽉 묶으셨어요.
그리고, 공기를 뒤집어, 쌀과 천이 있는 부분으로
제 배를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 해 주셨죠.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1.체했을때가 제일 먼저떠오르네요~ 체했을때 어깨에서 부터
손으로 까지 쓸어내린후 엄지손가락 둘째마디에 실이나 고무줄을
감아서 엄지손톱 반달모양 위를 라이타로 2~3초 가볍게 그을린
바늘로 찔러 피를 5~6방울
나도록 짜내어주면 흔히 말하는 검정피가 나오면서 소화불량이
해소되었던게 떠오르네요~ 나이가 들수록 먹는 양도 적당해져서
체할일도 잘 없지만 민간요법중 제일먼저떠오르네요
모든사람을위해 보고 배우면 사람들을 생명을 구할수있읍나다
시원하고 빨리 나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굳이 동전 파스 안 사도 됩니다 ㅋㅋ
몇년에 한번 딱딱한 응가로 인하여 항문이 붓거나 그럴때 안티푸라민연고 살살 몇일 발라주면 넘나 효과좋게 낫는답니다~~~
완전 직빵이예요~~~~
부끄러움은 제몫인거죠? ㅜ.ㅜ
감기는 잘 먹어야 낫는데 죽만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키고 계속 더부룩 기운도 없고 화장실만 왔다 갔다 몸은 쑤시고 시리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멍할 때 정말 너무 힘들죠.
저는 그럴 때 과일 배를 사다가 배 꼭지 부분을 기준으로 가로로 뚜껑을 만들 만큼 자른 후 중앙 씨 부분까지 수저와 과도로 파내고 안쪽에 도라지 대추 꿀을 넣어 미리 잘라준 꼭지 쪽 가로 부분을 뚜껑으로 덮어 찜기에 한 2~4시간 정도 약불로 쪄냅니다.
그럼 배 안에 대추와 도라지가 잘 익어 있고 꿀은 배즙과 썩여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소화도 잘 됩니다.
배 껍질은 손톱으로 벗기면 고구마 껍질처럼 얇게 벗겨집니다. 그럼 숟가락으로 푸딩처럼 떠먹습니다.
얼마나 쪄주냐에 따라 젤리 같거나 샤베트같이 떠지니 기호에 맞게 쪄주면 좋습니다.
저는 소화도 안돼 살살 녹을 때까지 쪄서 먹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물에 통 계피와 생강을 넣고 1~2시간 푹 우려낸 후 보관해 놓고 꿀을 타 물처럼 마시면 좋습니다. 그때그때 덜어 뜨겁게 마시면 더 좋습니다.
갑자기 족집게 찾아도 안보이고 깊이 박히면 잘 빠지지도 않죠.
테이프로 붙였다가 가시가 박힌 반대 방향으로 떼어내다 보면 어느순간 빠져있죠.
벌컥벌컥 마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