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예전에 멀티캠 아웃도어 샌들을 2켤레 구입했어요. 한 켤레는 제가 신고 한 켤레는 동생에게 줬는데, 저는 아직 잘 신고 있지만 동생 꺼는 다 떨어졌거든요. 그 이유가 동생은 이것만 신기 때문이에요.
걔가 발볼이 넓고 발등은 높고 그래서 편한 신발 고르기가 어려워요. 구두도 잘 안신고 운동화만 신거든요. 그런데 이 신발은 아주 편하대요. 동생은 마트 갈 때도, 산책 할 때도, 등산 할 때도 멀티캠 아웃도어 샌달을 신는답니다. 올 봄 어머니 모시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 갔었는데 그 때도 멀티캠 아웃도어 샌들을 신고 갔어요. 소금산 출렁다리까지 가는데 30분 내외로 오래 걸리지 않고, 올라가는 길이 나무데크 계단으로 돼 있어 험하지는 않지만 내려오는 길은 산이라서 경사지고, 흙길이었는데 넘어지거나 발이 까이지 않고 재미있게 여행하고 왔어요. 그렇지 않아도 동생이 올 초에 이 신발 더 사고 싶다고 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못 산다고 했더니 실망하더라고요. 이렇게 2019 버전으로 새로 입고된 거 알면 좋아할거예요. 선물로 주면 더 좋아할거고요.

<언제나, 넷피엑스 상품을 배달해 주시는 택배 아저씨께 드리고 싶네요..^^>
우리동네 택배 아저씨.. 정말, 친절 하신 분이죠.!!
저의 다소 불편한 요구사항도 얼굴 붉힘없이 들어주시고..,
특히나 넷피엑스 주문 택배는 한번도 빠뜨리거나 실수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필이면, 올 여름은 장마도 늦고, 유난히 더울거라는 일기예보가 들려오는데요.
올 여름..,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동네 택배 아저시께 샌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원도 휴가가서 인근 군인들에게 자랑하기 ㅋㅋㅋ

딱 접니다 , 구리빚 피부에 . 상의탈의 하고 신으면 건강미를 뽑낼수 있으니까요. 내피부는 미디엄레어. 하지만 나는 여전히 태양이 고프다. 당첨되면 한달안에 10kg감량해서 비포 에프터 사진올리겠습니다

여름철 될때마다 살까 하는 생각했었는데
출퇴근할때 여름되니 운동화도 더워서
슬리퍼를 신고다니자니 시선도있고해서
기회된다면 저에게 딱입니다!ㅎ

더운 여름 외부에서 현장 작업을 많이 하는 친구에게 주면 딱일 것 같네요.

직장동료이자 친구인 제 파트너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편하게 신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군인 후배: 군용 슬리퍼에서 진화하라

여수밤바다 놀러갈대 필수.

강원도에서 농사하시는 아버지에게 드리고 싶어요 ^^

저에게 잘 어울리겠네요~
저에게 선물해 주세요~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올여름 즐기라고 선물해 주고 싶군요

울릉도에서 복부중인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8월에 울릉도 들어가서 보기로 했는데 가지고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부대에서 행보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후배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곧 다가오는 생일 친형에게 선물에 주고 싶어요

법규 형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시원해서 좋다고 웃으면서 법규 날려주실듯! ㅋ

주변에 줄 만한 사람이 없네요. 허허~ 이나이 먹도록 뭐하미 살았지?ㅋㅋ

[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여름 백패킹갈 때 배낭에 달아가고 싶습니다.

[아버지] 너덜 너덜한 20년된 샌들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사용하십니다.
평발이신 아버지께 잘 맞고 편할것 같네요!

베어그릴스요. 디스커버리 보면 항상 전술화만 신고 다니던데 샌들만 신고도 야생에서 생존이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평소 실용적인 밀리터리 복장을 좋아하고, 꾸준히 입고다니는 제가 가장 적임자죠.

친구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올여름 8월 고교등학교때 부터 친구 부부동반 세부 갑니다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레져스럽게 멋지게 후기 사진 올릴게요

아버지드리고싶네요
평생 작업화만 신으시고 시원스런 신발을 못신어보신거 같네요

올 여름에 딱입니다 등산 하이킹 자전거 해변 등등 내자신에게권장하고싶군요....

올 시즌을 뜨겁게 달궈주고 있는 [류현진 선수] 에게 딱 어울릴꺼 같군요 ㅋㅋ

[넷피엑스 오과장님]

지금은 퇴사하신 오과장님!
훌훌 떠나버리신 오과장님이 이번여름 계곡에서 신고 계신다면 무척 어울릴것 같습니다.

사실은 사진 속의 다리와 묘한 포즈가 자꾸 오과장님을 오버랩시킵니다.
넷피엑스의 많은 채널에 등장하셨던 오과장님 그립습니다~

reminisce about Mr Oh

[독서실 다니는 친구] 이제 허접한 3선 슬리퍼에서 탈출시키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