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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엑스가 쏜다!

(종료) 넷피엑스가 쏜다! 시즌2(45회) 내 인생의 스타를 찾습니다.
  • NETPX
  • 2019-06-27
  • 조회수 2,186
  • 댓글 34

 

NetpxShot_S2_34-2.jpg

 

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이번 45회차 넷피엑스가 쏜다에 응모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상세하고 저도 정독하게 흐뭇하게 글을 읽게 만들어주신 genie님도 감사하고
haw0128님의 별빛같은 첫댓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jhj5724님의 선생님 글을 보며 저도 예전 은사님을 떠올리기도 했구요.
이래저래 좋은 댓글이 늘 많아서 한분을 선정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별>에 집중하여 한번 선정해봤습니다.
그렇게 돌아보니 <dream1211>님이 떠오르네요.
남편분이 정말 스타를 달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같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염원을 함께 담아서 선정해봤습니다.
대신 나중에 정말 스타를 다신다면
저희 넷피엑스에 인증샷 정도는 꼭 올려주시길 바라며^^

응모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들 훌륭한 댓글이지만 모든 분들을 선정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에 소소한 적립금이라도 팍팍 쏴드리겠습니다.

그럼 차회 쏜다도 많은 응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당첨자 1분에게는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1분께 스타 뱃지 12개 세트를 드립니다.
※ 당첨공지 이후에도 일주일간 전화 연결이 불가할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해당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etpx.co.kr/app/product/detail/120778/0

 


댓글 34

정선아
2019.07.11 07:43
96년에 세상을 떠난 김광석님입니나.
오늘처럼 비오는날 ~거리에서 ~노래가 떠오르네요...
jhj57**
2019.07.10 01:54
저의 스타이자 우상은 저의 선생님입니다.현재 독일 유학중입니다.선생님도 99년부터 05년까지 독일에서 공부 하셨습니다.선생님의 음악을 듣고 저도 유학과 더 깊은 배움에 뜻을 두고 꿈꾸게 되었습니다.꿈을 꾸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선생님은 저의 별이요 하늘입니다
cielo10**
2019.07.09 18:20
내 인생의 스타이자 우상은 아버지입니다.
힙포님
2019.07.09 08:54
나에 스타는 남편이요
thpa**
2019.07.08 16:37
개구장이 7살 아들이 저에 스타 입니다
에코박사
2019.07.08 14:52
늦둥이 막내딸이 나의 영원한 스타입니다.
rqwer**
2019.07.08 09:04
우리집 야옹이요 10년째 장수 야옹이 ㅋ
ooo5**
2019.07.08 09:02
나에 스타는 3살 아들 입니다 충성
파란하늘
2019.07.08 07:12
배우 송강호
바람이불어와
2019.07.08 07:08
우리나라 독립의 은인 안중근 의사 입니다
돌단풍
2019.07.08 07:03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 한문선생님이셨는데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초록지붕
2019.07.08 07:00
내 인생의 스타는 이순신 장군입니다.
ptl71**
2019.07.07 23:58
알리바바의 CED 마윈 입니다. 유투브에서 강연을 감명깊게 봤어요
great12**
2019.07.07 22:37
아버지도 제일 먼저 떠오르고
한국군의 명장이신 채명신 장군님이 떠오르네요.
zhekr**
2019.07.06 20:18
성장과정에서 위기에 처했을때마다 묘법과 기개를 주신 큰아버님께 드리고 싶네요!
TacticalLee
2019.07.06 00:41
아버지이십니다.
zmfn**
2019.07.05 21:34
선생님 중에서 좋으신 분이 계셨지요. 그 분이 저에게는 스타입니다.
흑기사
2019.07.05 20:01
[친구] 부모 팔아서 친구 산다는 말이 있죠. 몇 년이 지나 만나도 어제 만난 듯한 녀석들. 제 인생에 진정한 스타들입니다. 근데 스타 뱃지는 다른분께 양보하겠습니다.^^
노아
2019.07.04 08:33
팀장님 입니다. 직급별로 별을 나누어 달면 좋겠네요...^^
꾸야
2019.07.03 16:26
나에 스타는 아버지 입니다 ^^
누구니
2019.07.03 14:50
[30년지기 친구] 제옆에서 든든한 친구로 벼텨주고있는 나의 영웅같은 친구...
일생에 한명의 진실한 친구를 얻었다면 그 삶은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ㅎㅎ
투덜투덜
2019.07.02 21:50
나의 작은별 장교로 근무하는 내동생 별을 내동생에게
비밀이에요
2019.07.02 21:29
항상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아버지.
대도서관사서문현
2019.07.02 09:19
학창시절 올바르게 우리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
jagdtsuna**
2019.07.01 11:32
탑건의 톰크루즈!
rochest**
2019.07.01 11:27
맥아더 장군
m167**
2019.06.30 12:51
다뉴브강 참사관련 신속대응한 소방대원 12명이
야말로 우리들 마음속의 스타지 아닐까요. ^^
dream12**
2019.06.30 00:01
내 인생의 스타는 제남편이요~* 직업도 군인인데..스타 달았으면 좋겠어요~^^
닉네
2019.06.29 18:41
가수 박지윤!!
jyb12**
2019.06.29 14:33
안중근의사 그의 어머님 내인생 스타 명언중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과연..위대한(의사)의 어머님 또한 위대하였다 조마리아 여사님.......
k200019**
2019.06.29 14:04
<이순신 장군> 한민족 최고의 스타. 아따 두말하면 입 아프제라
px
2019.06.29 02:57
저의 별은 6살 조카입니다.
조카가 태어나고 여러 가지 집안일들로 인해 제가 여동생과 같이 4개월간 조카를 봐줬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밤낮없이 2시간마다 따뜻한 물로 우유를 타 먹어야 했고 잠은 아이와 같이 자야하고
기저귀를 갈아주다 응가와 마주치고 오줌을 맞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6살 먹고 삼촌~ 거리면서 어찌나 말도 잘하는지 ㅎㅎ 전화하면 맛있는거 사서 놀러 오라고 합니다.
그런 추억 때문인지 어떤 힘든 상황이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조카만 떠올리면 제가 저절로 웃고 있더군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나다니는 아이들만 봐도 어찌나 귀엽던지 제가 예전 조카를 보기 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느낍니다.
저는 미혼이라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인데 이것이 부모의 마음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ㅎㅎ 지금도 떠올리며 웃고 있습니다 ^_^
oic19**
2019.06.29 01:29
[오랜만에 군대 사수가 생각나네요]
자대에 처음 갔을때 행정병으로 문제를 척척 해결해 나가는것도 멋있었는데...
사수 전역후 1년이 넘었을때 터진 사건을 전화만으로 해결하던 그 상황이...
이 사람은 시간 때우려고 군생활 했던게 아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 계기였죠.
haw0128
2019.06.28 19:32
별과 어울리는 빛! 조현우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대구 fc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