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독립군 프로젝트를 열심히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후다닥 신규 오픈하고 발표 들어갑니다. (그래도 선정은 늘 어렵고 신중히 합니다. )
그렇게 매의 눈으로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선정한 회원님은 바로 swat73lee 님!
일단 닉네임부터가 범상치 않고 글에서도 스왓의 이미지가 팍팍 풍기더군요.
왠지 이 수갑 드리면 정말 길거리에 나쁜 사람들 잡아주실 것 같은 느낌!^^
그렇게 믿고 쏴드려보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다음 48회차도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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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1분에게는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1분께 코브라커프스 폴더블 코브라 수갑 (블랙) 1개를 드립니다.
※ 당첨공지 이후에도 일주일간 전화 연결이 불가할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해당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etpx.co.kr/app/product/detail/121426/0
댓글 51
한 여름, 뜨거운 날씨 속에서, 저희 커플의 애정을 학인해보고 싶습니다.
한 여름 더위도 우릴 떨어뜨릴 수 없다는 증거 아닐까요?
(네, 민망함은 저희 커플이 담당하겠습니다,,)
오늘도.. 스리슬쩍 찾아온 지름신!!ㄷㄷㄷ
이 지름신의 이름은 바로.. "넷피엑스"..!!?
요즘은 "출첵" 이벤트로..더욱이..
"코브라커프스 폴더블 코브라 수갑"이 없다면..
오늘도 제 월급통장은 위험할지 모릅니다..^^!!
꼭 쓰고 싶네요:")
아 벌써 8월 이라니 ㅠㅠ
미친넘들도 많고 순찰돌다보면 제압을해야되는데 수갑을 사용할수는 없고 난감한 상황들이 있죠 그래서 청테이프를 들고 다닌적도 있었는데 경찰이 아니기 때문에 수갑사용이 않된다
하지만 적접한 상황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용하면 불법이다 ㅎㅎㅎ 이런 웃지못할 상황들
근데 이넘은 아직까지 경찰장구류로 구분이 않되있어서 사용가능할것 같내요
길거리에서 미친짓거리 하는 넘 손목에 멋지게 채워주고 싶내요
산행 시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응급 지혈대로 쓰고 싶습니다.
무겁고 불편한 수갑보다 편의성을 테스트시켜보고
싶네요.
그리고 반일불매운동을 폄하하고 일본을 옹호하는 친일매국노 체포에도 꼭 필요하구요.
이 시대에 필수템입니다.
앉아 있을 때 항상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꼬거나 안좋은 자세로 변하는 제 다리...
발목을 고정시켜서 앉아있을 때나 잘 때 똑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폭락한 양파값 때문에 농민들의
고심이 큽니다.
이참에 양파 왕창 사다가 보관할때
양파망째 묶어서 처마 밑에 걸어 놓는데
사용해 보겠습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 봅니다.^^ https://cafe.naver.com/netpx/3806
기존의 케이블 타이 수갑 제품보다 더 단단해 보입니다.
저는 코브라 수갑을 이용해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는데 써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당방위로 인정받기 매우 힘듭니다.
자신의 집에 침입한 나쁜 도둑이라도 인권이 있는 나라라서.....말하면서도 어이없고 슬프네요
도둑보다 위협적인 도구를 사용해 제압하면 안 되고 도둑을 다치게 하면 안 되고
도망가는 도둑을 잡아 때려서도 안됩니다.....
그런 이유로 어느 정도 제압이 가능했다면 도망가지 못하게 코브라 수갑을 채워 법에 심판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받아서 연습해 보고 싶네요~
용의자 에게사용하고 싶네요..
빨빨거리고 도망다니는 조카 잡아서 벌줄때 잠깐 묶었다가 풀어주면
신기해 하면서도 구속의 경험까지 얻게되니 교육에 효과적일듯 합니다.
물론 조카의 엄마인 여동생과 미리 얘기는 해둬야 오해가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