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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 넷피엑스가 쏜다!

(종료) 넷피엑스가 쏜다!(202회)-다섯글자?!

 

[ 일주일에 한번 넷피엑스가 쏜다! ]

이번 주에는 [다섯글자로 표현하라!] 이벤트 입니다.



 


넷피엑스가 쏜다! - 다섯글자?! 202회차 당첨자 발표

 

선정 1명 ID / 당첨 내용 : skska80

 
[나혼자잔다]

 

왠지 따뜻하게 잘 잘수 있을거 같군요 ^^

 

  

good.gif담당자생각 :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 당첨 후, "당첨 후기글"을 남겨주시면 추가 적립금 2,000원이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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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후기] 라고 말머리글을 달아주셔야, 운영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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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3명 ID / 당첨 내용 :

 

 

1.duck814

[야근좋아요]

야근의 친구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에 깔고 자면...꽤 편하지않을까요?

 

2.lhs0524

[저격수이불]

길리슈트를 입고 적진 속에서 긴 시간 스코프를 보고 있어야하는 위장술의 대명사 저격수..

그들에게 침낭이 허락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3.jhj5724

[엄마품 침낭]

우리 마음속에 햇살 어머니, 이 침낭에 들어가면 희미하게 아스라이

어릴 때 엄마품처럼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 적립금 5,000원 지급!


3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선정 1분 외에, 적립금 5,000원 지급 회원 3분은
개별 연락없이 바로 적립금 지급해 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벤트 댓글 참여자 전원에게 적립금 500원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 단, 이벤트 형식과 맞지 않는 댓글은 적립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인당 2개의 댓글을 남기신 분은 1개만 처리합니다,
이유가 없는 댓글, 성의가 없다고 판단되는 댓글, 장난성 댓글, 중복댓글 등
적립금 지급이 무의미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제외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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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이벤트 상품은 바로

웨이양 춘추용 침낭 (우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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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tpx.co.kr/app/product/detail/1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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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성격, 특징이 잘 녹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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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고 성의있는 글에 눈길이 한번 더 갑니다.

 

 

 

 

 

예시)

[다용도구먼]

뭉툭한 것이 망치로도 좋고 병따개로도 좋고 급할 땐 호신용으로도 좋고 다용도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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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1인당 1회의 댓글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제외합니다.
[ 안 ~ ~ 녕~] ← 이런 식은 열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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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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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만해도 적립금 500원이 지급 되는
리얼 이벤트 [넷피엑스가 쏜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체 댓글 70개

깊은산호랑이

2017.05.11 14:59

[배낭하우스]

배낭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하우스 같습니다.

ljw35**

2017.05.11 15:51

[누에고치집] 아늑한 누에의 보금자리 같네요.

kolok2**

2017.05.11 16:44

[리얼꿀잠각] 우드랜드 침낭이라면 Real 꿀잠각

누구니

2017.05.11 17:15

[ 방해하지마 ] 많은 생각과 괴로움 외로움 적막감을 가지고 싶을때 들어가서 모든것과 차단되는 즐거운 기분을 만들수있는 침낭~~ 이안에 있는 나를 더이상 방해하지마~~!!

haw0128

2017.05.11 17:35

[숲속의침대] 숲속을 닮은 친환경 침대가 여기에 있었네요~

keywe**

2017.05.11 18:15

[밖에도꿀잠] 집에서도 밖에서도 잠을 잘 자야 건강합니다 ^^

노아

2017.05.11 18:47

[웨이양품속] 웨이양의 품속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천국.사랑해요 웨이양~♡

머스탱

2017.05.11 18:50

[택티컬번데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는 성충이 될 것 이다... 내가 바로 택티컬 번데기이니라

오이비누봉봉

2017.05.11 19:09

[야근좋아요]
야근의 친구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에 깔고 자면...꽤 편하지않을까요?

AHNA

2017.05.11 19:48

[혹한기방어]
근무투입 때문에 텐트 문을 열어도 방어되는 쉴드같은 침낭같아요.

남흥여객

2017.05.11 21:34

[전투번데기]
봄/가을이 되면 나는 전투번데기로 변신한다...

kcw28**

2017.05.11 22:50

[쌍팔년침낭] 말그대로.. 카모무늬가 쓰이던 예전군대에서 쓰던침낭같아서

flowerpot**

2017.05.11 23:06

[당직파우치] 당직근무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네요... 생긴게 꼭 파우치 같아요~

Mav

2017.05.11 23:30

[저격수이불] 길리슈트를 입고 적진 속에서 긴 시간 스코프를 보고 있어야하는 위장술의 대명사 저격수.. 그들에게 침낭이 허락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d3d2**

2017.05.11 23:31

[나돌아갈래]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피곤이 쌓이게되면
꿀잠이 그리워지는법
오늘 아침에 일어난 잠자리는
왜 그리 푹신하고 편안하던지 일어나기가 싫었다.

이윽고 한마디를 외친다.
''나~~ 돌~아 갈~~래~''
그리곤 침낭속으로 쏙~

wildar**

2017.05.12 00:02

[차박용이불]

요즘 같은 날씨에 차박할때 쓰면 딱이겠네요

두꺼운 침낭은 다소 더운데 춘추용이라서 부담없이 차에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

oic19**

2017.05.12 00:30

[굼벵이 탈피]
보자마자 침낭속에서 나가기 싫어 꼼지락 거릴것 같네요.
빠져나온 모습도 굼벵이가 꼼지락 거리다 껍데기만 벗어논 탈피의 현장이 연상될듯 합니다.

kose48**

2017.05.12 03:26

[해먹대용품] 굳이 침낭이 아닌 더운여름 해먹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swat43**

2017.05.12 08:33

[비박필수품]
비박, 야영 때 유용할 만한 제품이네요

rokmc7**

2017.05.12 09:17

[꼭꼭숨어라]
어렷을적 숨박꼭질 하던게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그 시절 침낭만 있었으면 그 속에 숨어서 숨박꼭질의 달인이 됐을 텐데요.
만약 "웨이양 춘추용 침낭" 이 있다면 우리아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정선아

2017.05.12 13:29

[차박의 정석]
낮잠시에는 목 받침으로, 밤잠에는 침대로 변신하는 우드랜드 침낭!!!

lainha**

2017.05.12 13:52

[프레데터집]
왠지 숲속에서 프레데터가 잠잘때 이용할것처럼 생겼네요..

k200019**

2017.05.12 14:16

[일인용 벙커] 우드랜드 무늬라 위장 효과가 뛰어나고 사이즈는 일인용인 침낭 이므로 일인용 벙커

jhj57**

2017.05.12 16:46

[엄마품 침낭]우리 마음속에 햇살 어머니, 이 침낭에 들어가면 희미하게 아스라이 어릴 때 엄마품처럼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비바뚱띠

2017.05.12 16:51

[이거나줘요]담백하고 굵직하게 댓글 씁니다. ㅋㅋ

driveso**

2017.05.12 17:02

[군용보일러]
겨울 야전 훈련하는 군인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고 좋을지 보기만 해도 훈훈합니다.

NIK**

2017.05.12 20:05

(야외의백수)
캠핑장가서 침낭속에서 귤과함께 폰과 노트북을 가지고 아무것도안하고 시간을 보내보고싶네요

ptl71**

2017.05.13 00:43

[주말번데기] 주말만되면 저기 들어가 번데기가 되곤했죠 ㅋㅋ

en70**

2017.05.13 06:58

[안구건조증]
색깔이 이뻐서 계속 보고있자니
안구건조증이 다가오네요

cielo10**

2017.05.13 12:05

[일!나기싫어] 경상도 말로 일어나기 싫다는 말입니다.

사랑

2017.05.13 12:47

[나비애벌레]
자고 일어나면 새롭고 행복한 날을 맞이할 것 샅네요~

nucklej**

2017.05.13 18:41

[오메좋은거]
요즘같은 날씨에 비박용으로 좋겠어요~~

zhekr**

2017.05.13 19:42

[얼룩이 라바]
원색의 라바가 밀리터리버젼으로 새로이 탄생한 ''얼룩이 라바'' 등장이요~

iNjermi

2017.05.14 01:38

[밖은위험해] 그러니까 침낭 안에서 주무세요.

woody3**

2017.05.14 13:59

[건들면 터짐] 춘추용 침낭에서 느~긋~하게 잠 잘자고 있는데 누가 건들면.....터집니다..

eomsun**

2017.05.14 21:18

[자연에흡수] 산에서 이 침낭 펴놓고 누워있으면 분간이 안될것 같애요 ㅎ

agm**

2017.05.15 00:16

[위장번데기] 위장도 되고 번데기처럼 들어가서 하루종일 잠도자고 싶네요 ㅎㅎ

dbsdj**

2017.05.15 00:28

[기상입니다] 군대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ㅎㅎ 계급마다 다른 아침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초인로크

2017.05.15 02:25

[이불밖위험] 이불밖은 위험하니까 침낭을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로프맨

2017.05.15 08:01

[너오빠믿지]
드루와 드루와

kri**

2017.05.15 08:29

[오매따신거]
마치 누구 품안에 푹~ 안긴 것처럼 따스한 감촉이 느껴집니다.

skska**

2017.05.15 10:40

[나혼자잔다]
왠지 따뜻하게 잘 잘수 있을거 같군요 ^^

bg**

2017.05.15 14:19

[어디든간다] 너와 함께라면

꾸야

2017.05.15 16:08

(번데기 놀이) 집에서 혼자 놀이중 벤데기 깡통 까면서 ㅋ

ooo5**

2017.05.15 16:26

[아들 담요로] 1살된 아들 군대 가기전 집에서 내무 생활 체험주고 싶군요

SSLHHJ

2017.05.15 23:58

[군누에고치]
몇주전에 군부대로 실습 간적이 있는데 친구놈들이 침낭안에 들어가서 잔걸보고 누에고치 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w020**

2017.05.16 01:19

(밟혀죽겠다)
침낭안에서 자고있으면 너무완벽한 위장이라 적군이 밟고 지나가겠네요ㅋㅋ

후키

2017.05.16 12:16

[밀덕이군요] 때때로 이런 말을 듣게 되며 밀덕 강제인증이 됩니다$$ 밀덕의 필수 침낭 겸 담요, 밀덕이군요.

tactical

2017.05.16 12:39

((개구리 꿀잠)) 개구리도 겨울잠자듯이 겨울에는물론 춘하추동언제나 쾌적하고 포근하게 개구리처럼 따뜻한 잠을자는 만능슬리핑 시스템이되겠네요~^^

yshch**

2017.05.16 13:12

( 핫태위장보 ) 핫한 위장 침낭. G oooo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