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넷피엑스는 지난 1월 5일 금요일 경기도 포천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연례행사로 매년초에 진행되는 넷피엑스 워크샵에서는

한해동안 넷피엑스 임직원들이 노력해서 만든 성과나 목표들을 점검하고

새해에 하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워크샵이라고 해서 밤샘토론으로 일 이야기만 심각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이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몸짓으로 설명해야 하는 게임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바로 넷피엑스 워크샵이죠^^

게임에는 사장님들 또한 빠짐없이 참석하여 직원들과 열전을 벌입니다.

이날만큼은 절대 지지않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자리입니다^^

 

 

 

게임에 있어 진행자가 빠지면 안되겠죠? 정작 즐거운 게임 참여는 못하고

기획/진행을 모두 하며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우리의 즐거움 메이커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두 직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년동안의 넷피엑스를 자체적으로 평가를 하고 비젼을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포상 또한 두둑!합니다.

각종 상품권은 물론 고급 포터블 스피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부럽부럽!)

올해는 새로운 직원도 많아진만큼 게임포상은 물론 사원 포상도 더욱 두둑해서 다들 함박웃음이 가득했네요.

한해 동안 우수 사원으로 수상한 직원들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해봄직 합니다.

 

 

 

금일봉과 상품을 수상한 우수 직원은 자연스럽게 춤사위가 나오고 입가엔 미소가 번지며

다른 직원들은 부러움과 축하의 눈빛을 쏴줍니다.

우수 및 최우수 사원 선정과 월간 우수사원 선정, 그리고 승진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는 만큼

새로운 변화가 기쁘고 놀랍기도 하고 박수갈채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자리이기도 하죠.

 

 

 

이제 일도 게임도 즐겼으니 먹을 차례도 있어야겠죠?

무려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제조하신 스페셜 테이블에 옥돌판으로 마련된 음식상에는

버섯과 고기들이 얹어지고 지글지글 맛나게 익어갑니다.

정말 정말 배터지게 맛있게 먹고 또 먹었습니다^^

 

 

한해 고생한 임직원들의 소회를 이야기 하는 자리와 함께 브라보를 외쳐봅니다.

그 동안의 고생을 다독이고 내년 한해 우리 고객님들을 힘차게 맞이하고자 하는 우리의 자세!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그리고

"고객의 만족을 위하여!"

 

넷피엑스는 택티컬&아웃도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님들을 만나겠습니다.

워크샵의 기운을 이어받아 올 한해도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