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다이소가 파는 건설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안전조끼를 구입해 사용했는데 배낭을 메면 등 뒤가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카메라의 플래시를 켜고 촬영하였습니다.
반사광은 이 정도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고 스판 밴드 형태여서 몸에 착 달라붙어 이탈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제품은 스트랩을 충분히 늘려 가방 위에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야간에 히치하이킹을 하거나 스쿠터로 통학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