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사이즈가 큰 듯 합니다...
제 발은 등산화 265mm... 발볼 좁은 외국 브랜드 등산화 270mm를 깔창 보강 등으로 착용합니다...
이 신발은 다른 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받아 한 치수 작게 260mm를 주문했습니다...
제 발에 넉넉하게 잘 맞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신발은 '제게는' 발가락 부분 발등의 높이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 제 발로는 정주행에는 무리 없이 잘 맞는 편입니다만...
허슬이 많은 활동에는 신발 속에서 발가락 부분이 조금 높은 발등 여유로 인하여 옆으로 미끄러지는 착화감입니다...
제 사이즈 발에는 이런 정도의 주관적인 착화감이었습니다....
신발의 퀄리티는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