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우리나라 회사인데 완충재 신문은 외국어 오
잘 포장되어 있네요.
가방을 열면 한 번 더 신문으로 포장되어 있는 모습
작은 포장지에는 손잡이가 2개 들어 있습니다.
신문 포장지를 열면
위아래 뒤집혔네요.
뚜껑을 열면 큼직합니다.
라면이 2개가 들어간다고 하니 뚜껑도 큼직하네요.
안쪽에 또 포장이
튀김류 찜 고기 구울 때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져 루엣비든 영문으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마지막 하판
6cm 되는 깊이입니다.
세척 후
설명대로 시즈닝 작업 중 식용유 바르고
굽는 중 기름을 태워 먹인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다 결합하고 가방에 넣어보니 무게도 적당합니다.
얼마 전 구입한 (블랙몬스터 미니 그릴 화로대)에 올릴 때 크기가 적당합니다.
화로대 반합 집게 사진에는 없지만 수저도 있습니다.
점점 용품들이 갖춰 저 갑니다.
음>>>>>>>>> >>> > 이상 마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