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2라 왜 이름이 포스인지를 알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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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레이어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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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기 >
제목처럼 언박싱하자마자, 드러나는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 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약간 압력이 느껴지긴 하지만,
신다보면 길들여지리라 생각하고 신기로 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맞춤신발인듯 잘 들어 맞습니다.
그리고, 착용감은 단단하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말 평들처럼 발목을 지지해주는 힘이 장난이 아니고,
데일리로 신기에도 모양이 너무 세련되고 잘 빠졌네요.
조거팬츠와 매치해서 신을 생각입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