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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너무 달라붙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루즈하지도 않아 적당하게 핏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재질상 속건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어서 땀 많은 분들은 혹서기보다는 초여름이나 초가을에 딱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