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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 리본을 떼어내고 있지 못 하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지만. 그 기억 저 편에 있을 억울한 영혼들을 생각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패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붙이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