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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와 관련하여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파는 파라코드 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외부를 감싸는 실이 비교적 여유로워서 로프 끝을 열로 마무리하기 편하며 비교적 부드러워서 칙패드 작업이나 그립 작업처럼 피부에 닿을 경우에 덜 거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라코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들고다니면 종종 무언가를 걸때 간단히 매듭을 지어 걸어둘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