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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부담없이 질렀습니다.
  • dia choigoe**
  • 2024.01.18
  • 조회수 225
  • 댓글 0
작성자 후기 >


사실 이건 깔맞춤용으로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주문했던 구급낭과 같은 제조업체였기 때문이죠.

아무튼 콘도르제 구급낭은 이렇게 완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지혈대는 오래 전에 여기서 주문한 건데, 이제서야 제짝을 찾은 그런 기분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