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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요리에 가위를 사용하는 우리 문화에 위생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 basic 내가고라니라니
  • 2024.01.30
  • 조회수 188
  • 댓글 0
작성자 후기 >







예전에 영어 과외를 받을 때 미국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 뷔페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엌에서 가위를 꺼내 아무 생각 없이 음식을 잘라냈지만 학생들이 가위로 음식을 잘라내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위가 움직이는 회전 나사에 음식물이 끼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김치를 자르는 데 가위만큼 편리한 것은 없기 때문에 문화인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위는 식칼의 형태이기 때문에 가위가 아닌 칼로 자르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