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충동적이었습니다. 갖고 싶었거든요. ㅡㅡ;
때는 바야흐로 2023년 11월.. BF할인까지..
진즉에.. 배송 받았지만.. 사정상 오늘 접했네요..
'내가 이걸 왜 주문했었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어쨌든 좋은 건.. 좋네요.
사이즈는 실제로도 느낌상으로도 작지 않아요.. 적당한 무게감에..
무엇보다 이뻐요.
기능적인 거.. 상관 없어요.. 갖고 싶어서 주문한 거라..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