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사진 없음)
비니 쓰는 거 좋아라 합니다. 가족은 소도둑놈 같다하지만.. ㅡ,.ㅡ
여기 이곳저곳 둘러보다.. 이 녀석이 눈에 들어오네요.
타이밍 기다리다가.. 작년 블프 때.. 주문했던건데.. 이번 설에 만져봤네요..
끼는 느낌은 싫어서.. 넉넉하게 큰 사이즈로.. 샀어요.
쓰면.. 당연히 따뜻합니다. 딱 원했던 느낌이구요.
방풍은 재질상 안됩니다. 일명 후리스~
뜯기기(?) 싫으면.. 찍찍이 조심해야 합니다.
모델이 구려서 착용사진은 안올리지만.. 스타일 잘 나와요..
넷피엑스! 감사합니다~